2025

2025

영일이와 동길이. 012 다음

《영일이와 동길이》   칠판에 〈삶〉이라고 크게 써있다.   쌤: 삶이란? 나: 0, 1, 2 다음…   쌤: 누구야? 영일이 나와. 나: 영일아 너 나오래!   쌤: 영일이 다음 나와. 나: 동길아 너도 나오래.        

2025년 11월 12일

암컷 개구리

베를린 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컷 개구리가 죽은 척하는 행동은 못생긴 수컷을 피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원치 않는 짝짓기 시도나 여러 수컷이 동시에 달라붙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회피 전략 중 하나로 보고되었습니다. 암컷 개구리의 전략에는 밀어내는 행동, 비명, 죽은 척…

2025년 11월 12일

공자의 0094 | 두번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는 늘 아홉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볼 때(視)는 밝게(明) 볼 것을 생각하고, 들을 때(聽)는 총명(聰)하게 들을 것을 생각하며, 안색(色)은 온화(溫)를 생각하고, 용모(貌)는 공경(恭)을 생각하며, 말(言)은 충(忠)을 생각하고, 일(事)은 경(敬)을 생각하고, 의심(疑)이 있을 땐 물음(問)을 생각하고, 분노(忿)할 때는 어려움(難)을 생각하며, 이익을 얻을 때(見得)는 의(義)를 생각하라.”       

2025년 11월 12일

공자의 0094 |첫번째

“공공구사(公共九思)”는 유교 경전인 『예기(禮記)』 「공자안(孔子閒居)」 편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정치에 임하는 군자가 반드시 깊이 생각해야 할 아홉 가지를 말합니다. 다음은 『예기』의 원문과 함께 그 뜻입니다. 📜 원문 (『禮記·孔子閒居』) 子曰: 君子有九思。視思明,聽思聰,色思溫,貌思恭,言思忠,事思敬,疑思問,忿思難,見得思義。 💬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아홉 가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볼 때는 밝게 볼 것을 생각하고, 들을 때는 분명히 들을 것을 생각하며, 안색은 온화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용모는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말은 진실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은 공경스럽게 할 것을 생각하며, 의심스러울 때는 물을 것을 생각하고, 분노할 때는 뒤탈을 생각하며, 이익을 볼 때는 의로움을 생각해야 한다. 📘 의미 ‘공공구사’는 곧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군자)**이 품성과 처신에서 갖춰야 할 아홉...

2025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