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호흡이 흐트러졌다면 흔들렸단 증거다. 긁혔단 증거다. 틈이 생긴 거다. 흔들리는 바위… 계속 읽기
호도과자
전복의 5번 구멍은 과거에 1번 숨구멍이었다가 2번 배수구 3번 똥구멍을 거쳐 4번 산란구를 끝으로 은퇴해서… 계속 읽기
4:50am
어쩔. 반복 작업 자동화하고 업무 동선까지 최적화해서 남들 7시간 걸릴 일을 2시간 만에 끝내 놓으면 5시간… 계속 읽기
직장 생활 메커니즘의 핵심, 일단 일을 잘하든 못하든 익숙하단 건 반은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그 익숙함 때… 계속 읽기
반듯한 건 직선으로 이뤄진 직각이 아니다. 여성이 반듯하게 앉은 모습이 직각인가? 곡선이지 않은가?
한국은 관계사회다. 나이 먹어 가면서 인간 관계 중시하는데 친구는 점점 없어지는 건 왜…
스타벅스, 제주도,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연농원은 가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의 새 이름 아티스틱 스위밍! 2024 파리 올림픽부터 단체전에 남자 선수가 최대 2명 … 계속 읽기
고향이 서울이라는 건 명절에 고속도로 정체를 안 겪는다는 소소한 장점 하나 빼면 아무런 감흥도 없다. 남들 … 계속 읽기
그림 형제의 『백설공주(Sneewittchen)』에서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죽은 것으로 보이자 일곱 난쟁… 계속 읽기
7시 조금 넘어 침대로 10시 반. 아침에 깼 것보다 피곤하지 않고 상쾌한데, 이제 뭐하지? 어쩌지?
디자인은 하룻밤 묻어주는 게 좋다. 글도 그렇다. 문장도 그렇다. 詩 또한 그렇다.
“먼저 빵부터 구워야겠어. 반죽도 다 해두었고 화덕도 이미 달구어 놓았으니까.”그러고는… 계속 읽기
여행 예산? 1일 식비 5만 원으로 잡았다고? 소문난 맛집 줄 길어서 옆에 있는 숨겨진 현지 맛집 들어가는 … 계속 읽기
실패 한 번쯤 괜찮다고 말해 줬다. 웃으며 말해 줬다. 걔 실패가 고소미 해서 웃은 거 티 안 났겠지? 티
카레 만드는데 카레가루 대신 강황가루 100% 넣었다가 인생의 쓴맛 제대로 보았다. 카레 맛이 아니라 지옥에… 계속 읽기
좋아요 숫자에 목메봤자 남는 건 알림창 곁눈질에 굳어버린 목근육과 충혈된 눈뿐이다. 숫자를 눈에서 가려버리고… 계속 읽기
내 트위터 계정은 나의 쓰레기통이란 깨달음을 얻는 순간부터 타임라인에 비로소 평화가 찾아왔다. 남들 안구 보… 계속 읽기
‘너희는 뭐든지 될 수 있다’는 입발린 말 대신 ‘너희는 생각보다 훨씬 잘 … 계속 읽기
같은 책을 5번 읽는 건, 거창하게 작가의 숨은 뜻 발굴하려는 게 아니다. 책값 무서운 요즘 시대에 같은 책… 계속 읽기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 배 이셔도, … 계속 읽기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젊음은 사치다. 그 값어치를 모르고, 그냥 소비해 버린다.
지금에서야 하는 건 자진 사퇴가 아니지. 등 떠 밀리는 중에도 철밥통은 놓치기 싫단 거지.
내 여자 말고 내 사람 내편 엄마한텐 남편 나한텐 내편 딸이 전화번호에 저장한 아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