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인생의 주인공?
배우는 그닥 굳이 택하면 각본이나 연출
2025년 10월 26일
ozoo@ozoo.net
배우는 그닥 굳이 택하면 각본이나 연출
《아빠하고 티키타카하는 딸》 오늘부터 내가 늬 아빠야. 엄만? 엄만 없어. 난 엄마도 필요해. 아주 많이. 늬가 엄마를 가질 확률과 내가 아내는 가질 확률이 같을까? 내가 남편 될 확률보다 높을까? 뭔 개솔? 욕 나올 뻔. 내가 엄마 역할까지 하면 안 될까? 엄마는 내가 찾아볼게, 아저씬 매일 아침 면도나 하도록 해. 딸 너 뭐 돼?
트위터에서 거짓말에 혐오라는 msg를 첨부해서 트윗하는 사람과 소설을 써 올리는 나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다. 전자는 유행을 잡아 갬성을 자극해서 호응을 얻고 논란을 일으키고 유대감을 강화하었지만, 후자인 나는 그냥 취미 생활로 끝. 나의 홍익인간 정신에 위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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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힘들까? 새로운 직장을 얻는 게 힘들까? 능력 있으면 기업에서 모셔가고 인품 있으면 사람들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