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잉글랜드 사람들의 국적은 모두 영국인가?

2026년 05월 30일

네. 현재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England에 사는 사람들의 국적은 일반적으로 영국(British) 입니다.

마찬가지로:

  • Scotland 출신 → 영국 국적
  • Wales 출신 → 영국 국적
  • Northern Ireland 출신 → 영국 국적(다만 일부는 아일랜드 국적 선택 가능)

예를 들어 런던에서 태어난 사람은 여권에 “England”가 아니라 영국 여권을 사용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여기서 주권(主權)은 국가의 최고 권력을 뜻합니다.

다만 국제정치에서 “주권국가”라고 할 때의 주권과, 헌법에서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할 때의 주권은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

  • 국제법 관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고 스스로 결정할 권한을 가진다.
  • 헌법 관점: 그 국가의 최고 권력은 왕이나 독재자가 아니라 국민 전체에게 있다.

예를 들어:

  • 조선 왕조 → 국가 주권은 있었지만 국민주권은 아님.
  • 대한민국 → 국가 주권도 있고 국민주권도 있음.

그래서 헌법 제1조의 의미는 “대한민국이 독립국이다”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에 가깝습니다.

잉글랜드 이야기에 연결하면, 국제법적으로 주권을 가진 것은 영국(United Kingdom)이고, 영국 내부에서는 그 주권의 정당성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민주주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즉: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 헌법 원리.
  • “대한민국은 주권국가다.” → 국제법적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