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세 줄 소설

2026년 06월 10일

《냉동실》

냉동실에 언제 샀는지 모를 것들이 있다.
버리려다 “아직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다시 넣는다.
내년에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