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나는 좌파다. But…

나는 좌파다. 그러나 자꾸 반미 종북을 좌파라 하면 난 좌파 안 하련다. 다른 유럽 나라는 종북 친중 없는데, 그럼 좌파가 없는 게냐?

 


 

현재 우리 나라는 휴전 국가다. 1953년 체결된 건 종전협정 (Peace Treaty)이 아닌 정전협정(Armistice Agreement)이다. 북쪽과 남쪽의 경계선도 휴전선(Armistice Line)이지 분단선이나 국경선이 아니다.

 

 

 

과시 | 꼬리

뼈대있고 핏줄이 고상하다고

은근히 과시해요.

하지만

정작 행동해야 할 때는

찍 소리 안하고

꼬리를 내려요.

#나처럼

럭셔리 전두엽

럭셔리한 전두엽에 빈티지한 글빨. 정치보단 철학, 논쟁보단 사색, 분노보단 질문, 나보단 널, 저희보단 우리—

 

 

 

선망? 그들은 남을 부러워 하지 않는다. 숭배와 복종 그리고 시기와 질투. 조작 폄훼 모함 배신만… 돈 좋아해 노동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착취 공짜 도박 횡령 분배 쓰리 무료 배급. 남에게 희생과 배려를 노동 안에서 강요하는 집단이지.

 

 

게 폭동이냐? 대답해라.

걘 범죄자냐? 대답해라.

 

 

 

전땡 뉴스와 별반 차이가 없더만

BLUE

Blue is direction. Color is just a pretext.

Blue moves. Color hides.

One reveals, the other distracts.

 

 

a + b = 200

a – b = 100

a ÷ b = ?

a = 150

b = 50

∴ 3

 

 

 

 

 

Blue is direction. Color is just a pretext.

Blue is direction. Color is a pretext.

오방색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 동쪽은 청색, 서쪽은 흰색, 남쪽은적색, 북쪽은 흑색, 가운데는 황색이다.

빌미 도화선 구실 꼬투리

계엄령은 구실

🎭 이거다. 계엄이 싫었던 게 아니라, 그가 하는 게 다 싫었던 것임. 그중에 계엄이 있었을 뿐이다. 같은 말 같은 행동도 지들이 하면… ✔

 

경향

“Civilized men are more discourteous than savages because they know they can be impolite without having their skulls split, as a general thing.”
— Robert E. Howard
Creator of Conan the Barbarian

 

“문명인은 야만인보다 무례한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그들의 두개골이 쪼개질 걱정 없이 무례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문명화를 통해 물리적 폭력을 억제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이는 실제 폭력의 종식이라기보다는 폭력의 형태와 표현이 정제되었을 뿐이다.

 

예의는 외형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진심 없는 공손함이 만연하다. 이는 일종의 사회적 가면이며, 내부에는 차가운 냉소와 무관심이 자리한다.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는 이유는 진심인가, 아니면 처벌이 두려워서인가?”

 

문명 사회에서는 법과 제도가 사람들의 행위를 규제한다. 하지만 두려움이 사라질 때 진심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 진심이 때로는 경멸, 무시, 무례함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예의는 감정일까, 기술일까?

성가

자수성가=적수성가  붉을적 비다 헐벗다 베다 멸하다

자장면 소망

뭐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든지 그런 소망 없어요?

저 쪽

잘했다요 저쪽 묻은 것은 모두다 깡그리 말살요

극단적 예의

너무 극단적이시네. 그래서 어쩌라고. 예의가 없어.

 

 

꿀모닝

때끼리 따따봉 꿀모닝
앗싸 가오리 꾸꾸까까
아까비 쓰봉알 니미랄
개옘뱅 앗싸리 끝빠이

 

 

노이해

저기 제가 빠라드릴까요?

예?

아니, 제가 제 손으로 만져드리고 싶을까요? 아니, 방금 제가 뭐라고 했죠?

옛?

제 죄성해요. 제 말이 꼬열네요. 그냥 가벌게요. 꾸벅.

 


 

그 오빠 어디갔어?

아까 급한 일이 있다고 먼저 서울에 올라갔어. 왜?

 

 

대비 준비

공격이 최고의 방어며,

평화를 사랑할수록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전쟁에 대비하는 것과 전쟁을 준비하는 자세는

근본이 다르다.

 

 

 

차이

아버지는 했는데, 나는 못한 것. 자식자랑

아버지는 없는데, 나는 있는 것. 형제

 

아버지는 있는데, 나는 없는 것. 기회

아버지는 못하고, 나는 했던 것.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정보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

 

 

묵언

수행자가 말하지 않으면 → 묵언 ✔

뉴스 브리핑에서 모두 조용하면 → 침묵

기자가 질문했는데 아무도 답 안 하면 → 함구

과거의 비밀을 말하지 않고 끝까지 숨기면 → 묵비

 

 

 

피를 보지 않는 전쟁, 피를 말리는 전쟁.


피를 보지 않는 전쟁, 피를 말리는 전쟁.


비폭력을 앞에 내세우면서 전쟁 할 수 있는 것이 투표다. 투표도, 바이러스도, 가짜뉴스도 전쟁의 무기가 된다.

투표는 쪽수 많은 쪽이 무조건 유리하다. 이는 동원 능력과 여론의 크기가 핵심이 된다. 그래서 쭝국이 선택할 수 있는 비폭력적인 것 중에서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이 투표다.

과거 범죄 집단은 물리적 공간과 유대감에 기반해 조직되었지만, 암호화폐, 다크웹 등의 디지털 기술은 범죄 집단의 단합 메커니즘을 변화시켰다. 이 기술들은 지리적으로 분산된 사람들끼리도 공동 목표로 단합할 수 있게 했다. 사이버 침공 역시 물리적 유대 없이도 목표 중심의 단합을 유지한다.

가끔씩 잊는 건 아닐까. 우리는 지금 단순한 휴전국이 아니라는걸. 어쩌면 그 이전부터 시작된 또는 계획된, 아주아주 오래된 문제일지도 모른다.

명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지 않아.

어떤 이득을 줄 것인지가 관심이야.

 

 

못 먹어요. 없어서 못 먹어요.

 

 

꺼리 내러티브

대부분 범죄로 결성된 집단일수록 공통의 목표(돈, 권력, 생존)나 외부의 위협(법, 경쟁 집단)에 직면하며 강한 내부 결속력을 형성한다. (4)

 

공통의 이익과 목표: 범죄 집단은 불법적인 활동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들이 협력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호 의존성이 높아져 단합이 강화된다.

외부 위협에 대한 대응: 법 집행 기관이나 경쟁 집단과의 갈등은 집단 내에서 〈우리 대 그들〉이라는 심리를 강화하며, 구성원 간의 충성심과 결속력을 높인다.

내부 규율과 위계: 많은 범죄 집단은 엄격한 규칙과 위계질서를 통해 구성원들을 통제한다. 이는 단합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사회적 유대: 범죄 집단은 종종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는 개인들로 구성되며, 집단 내에서 가족과 같은 유대감을 형성하여 단합을 강화한다.

보상 체계: 집단은 성공적인 작전(거래 — 제조 운송 판매 자금 세탁 청소) 후 수익을 분배하거나, 구성원에게 권력, 명예, 또는 보호를 제공한다. 이는 구성원의 충성심을 유지하고 단합을 촉진한다.

 


결국, 개인의 이익이 집단의 목표 달성과 연결되므로, 단합이 합리적 선택으로 나타난다.


 

영역 다툼은 내부 구성원들에게 “적과의 전쟁”이라는 프레임을 제공

“정부는 우리를 억압한다”는 내러티브를 활용해 충성심을 유도

위협이 커질수록 구성원들은 생존을 위해 더 강하게 뭉친다. 이는 심리학의 〈집단 응집력 이론〉(Group Cohesion Theory)과 연결

 


 

많은 범죄 집단은 배신자나 규칙 위반자에 대해 가혹한 처벌(폭력, 추방, 살해 등)을 가한다. 이는 구성원들에게 충성심을 강요하며 단합을 유지한다.

명확한 리더십과 역할 분담은 집단 내 혼란을 줄이고, 구성원들이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며 협력하도록 만든다. 

입단 의식, 맹세, 명함 등은 집단 소속감을 강화하며 단합을 촉진한다. 이는 구성원들에게 집단에 대한 헌신을 상기시킨다.

일부 범죄 집단은 특정 민족, 지역, 또는 문화적 배경의 사건과 사고를 기반으로 결성되며, 이는 단합의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심리학의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에 따르면, 인간은 소속감과 정서적 유대를 추구한다.

 

 

 


 

 

 

내부 배신: 개인의 이익 추구

권력 다툼: 리더십을 둘러싼 갈등

외부 압력: 법 집행 기관의 강력한 단속은 집단의 신뢰와 단합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문화적 차이: 다민족 또는 출신 신분 등 문화적 갈등이 단합을 저해할 수도 있다.

 

 


 

디지털 기술(암호화폐, 다크웹 등)은 범죄 집단의 단합 메커니즘을 변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사이버 범죄 집단은 물리적 유대 없이도 목표 중심의 단합을 유지한다.

 

 

 

결속력 단결

 

 

 

5대5 균형 공평

오대오는 수학적 균형이지, 윤리적 공평은 아니다. 한쪽은 더 큰 피해를 입었는데, 그냥 반반 책임지라는 식의 결론은 오히려 약자와 피해자에게 불리하다. 현실에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많다. 그 상태에서 오대오를 고집하면 기울기를 방치하는 결과가 된다. 때로는 갈등을 피하거나 중립이야라는 태도를 유지하려는 사람에게 오대오는 편리한 말이지만 이는 사실상 힘 있는 쪽을 방어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뽑는

어디어디에 여자 연예인 누구누구

전남친과 뭐뭐뭐 하지 못한

실패한 진짜 소름 돋는 이유. ✔

역겨운 제목.

스타일 말투 뽀대

♻️ 사람이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면, 의상보다 헤어스타일을. 외모보다 말투를. 표정 포커페이스. 무엇보다 자세는 바르게, 일단 허리는 꼿꼿하게 펴고… 유주얼서스펙트. 호흡. ✔

 

 

 

 

차례

슈뢰딩거에게 전해라. 슈뢰딩거! 이젠 늬 차례다.

공약

제가 학교 앞 불량 식품을 없애겠습니다. 중앙현관과 계단을 학생에게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흰우유를 초코우유와 딸기우유로 바꾸겠습니다. 소풍은 관악산이 아닌 놀이공원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간식으로 콜라와 햄버거를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차별이 없는 우리들의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그 어떤 차별도 없는 학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학교 때 반장선거 공약이다.

 


그땐 경제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했고, 주변에 소외계층이 많았다. 부모들의 가난함은 그 아이들에게 소외와 차별이라는 이름으로 대물림이 되었었다. 가난과 무지만큼 편견과 차별도 많았던 때리라. 지키지 못할 공약의 남발이었음을 그 당시 우리 모두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필

연예인 자필 사과문

손글씨의 무게…왜 연예인은 ‘자필 사과문’을 쓰는가(김혜은)


 

왜 굳이 ‘자필’일까
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타이핑이 더 빠르고 정확하며, 대부분의 연예인 공식 사과도 이미지 캡처 형태로 올라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 사과문’은 여전히 특별한 울림을 준다.

손글씨에는 흔들림이 있다. 획이 떨리는 지점, 불균형한 글자 간격, 번진 잉크 자국까지. 그 모든 것이 정서적 신호로 작용한다. 사람들은 그 불완전함에서 ‘인간다움’을 느끼고, 감정을 투영한다. 기계적이지 않은 진심, 포장되지 않은 후회처럼 말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감정의 물리적 증거(embodied affective cues)’라고 부른다. 타인의 감정을 목소리나 텍스트가 아닌 손의 흔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자필 사과문은 그래서 ‘감정의 증거물’이 된다.

원본 이미지 보기김혜은의 자필 사과문
● 형식이 진심을 만든다
연예인의 자필 사과는 일종의 퍼포먼스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퍼포먼스에는 사회적 맥락이 담겨있다. 잘못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방식으로 ‘직접 손으로 쓴 글’을 택했다는 점에서다. 사회학자 어빙 고프만(Erving Goffman)은 이를 ‘표현된 자아(the presented self)’라고 설명했다.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보일 것인가를 선택하고, 그것이 곧 사회적 신호가 된다는 이론이다.

김혜은의 자필 사과문도 그 점에서 더 무겁게 다가온다. “책임이 온전히 제게 있음을 인식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말이 가진 무게를 다시 한번 배운다”는 문장은 손글씨라는 매개를 통해 ‘정보’가 아닌 ‘제스처’로 읽힌다. 진심의 무게는, 그렇게 전해졌다.

● ‘형식의 진심’에 익숙한 대중
이제 연예인의 사과문은 하나의 ‘장르’처럼 여겨진다. 글씨체, 배경지, 사과 시점까지 모두 평가 대상이 된다. 대중은 사과의 형식을 통해 진심을 읽으려 하고, 그 형식이 부족하면 오히려 냉정한 비판이 뒤따른다.

실제로 과거의 몇몇 자필 사과문은 글씨체가 너무 단정하다는 이유로 “진심이 안 느껴진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반면 문법이 엉성하거나 비문투가 섞인 사과문은 오히려 “더 진심 같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들은 손글씨의 ‘완벽함’보다 ‘날것의 감정’을 신뢰한다.

연예인의 자필 사과문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그것은 대중이 기대하는 ‘책임의 형식’이며, 한 시대의 감정 소통 방식이다. 그 진심이 실제로 닿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자필 사과문 속에서 ‘인간의 온기’를 찾고 있다.
그리고 김혜은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슈뢰딩거

 

내가 살아서 돌아왔노라고, 슈뢰딩거에게 전해라.

 

 

 

 

 

 

폴리매스

폴리매스 🧩

여러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지식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용어. 단순히 다양한 지식을 안다는 의미를 넘어서, 서로 다른 분야 간의 통찰을 연결하고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을 지칭.

 

스페셜리스트: 한 분야의 깊이를 추구 (순수 과학)

제너럴리스트: 여러 분야에 걸쳐 두루 앝게 아는 사람

폴리매스: 모든 분야에 전문성과 통합력을 가진 사람

 

 

조곤조곤

잔혹사

생명줄 자르는 것보단

돈줄 막고 자르고

거꾸로 메달아 힘줄 종골 중골건 아킬레스건 자르고

 

아킬레우스(Achilles)는 트로이 전쟁의 가장 강한 전사였으나, 그의 어머니 테티스가 아기를 불사의 강(스틱스 강)에 담그면서 발뒤꿈치를 붙잡고 담가 그 부분만 물에 닿지 않아 약점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결국 트로이 전쟁에서 파리스의 화살이 아킬레우스의 발뒤꿈치를 맞히면서 죽게 되는 이야기가 이 단어의 유래입니다.

 

 

 

기억에 없는 마지막

기억에 없는 마지막

그 땐 그 한순간이 마지막인지 몰랐지만

우리 모두는 늘 마지막을 지나서 오늘에 있다.

조립식 장난감을 마지막으로 사본게 언젠가

아이템플을 마지막으로 한게 언젠가

소년중앙을 마지막으로 사본게 언젠가

전자오락실을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젠가

부모님께 용돈을 타본지가 언젠가

머리에 무스를 마지막으로 발랐던 땐 언젠가

카세트테이프를 마지막으로 사서 듣던 때가 언제였던가.

 

 

 

 

변한다

계속 많은 범죄를 지속적으로 함께 저지를 것

법보다 뿌리 내리는 속도가 더 빠르게

박히고 뿌리 내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부정이 아니다.

기준은 변한다.

 

 

 

 

 

신문지

부정선거 방지차 사퇴를

하려고 했으면

본투표 용지 인쇄 이후 사전 투표 직전에 했어야 했다.

왜냐.

본투표 용지는 인쇄소에서 인쇄하고

사전투표 용지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프린트로 뽑는다.

그래야 사전투표 용지와 본투표 용지가 다르기에

부정 투표를 미연에 막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전 투표 용지에 사퇴 문구가 인쇄되어 있지만, (즉석 프린트)

본투표 용지엔 없다. (인쇄소 인쇄)

20대 안과 21대 황의 차이다.

더 잘 알만한 사람이 왜 그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