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세줄소설

2026년 07월 09일

힘들어질수록 민낯이 드러나고
풍요로울수록 본성을 드러낸다.

민낯이든 본성이든
가릴 수 있을 때만 미덕이다.

그러니 처세를 잘한다는 건
가리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뜻일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