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력, 세줄소설

《귀신의집 가면 누가앞》

그날도
눈치에 밀려 맨 앞에 섰슴네다.

동무는
그걸 영도력이라 부르지 않칸슴까?

기실은
도망칠 때 제일 유리한 자리였슴다 고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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