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이 유니폼처럼

출근길 지하철에서 내 발 밟고 사과도 없이 간 인간이랑, 퇴근길 지하철에서 똑같이 내 발 밟고 간 인간이 착장까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거야. 순간 내가 같은 날을 반복하는 타임루프 영화 주인공이 된 건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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