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성이 지워야 할 단점인가?

‘여성성 제거’가 곧 양성평등인가?

마스코트 포순이에게 바지를 입히고 속눈썹을 떼고 치마를 없앤 것은, 역설적으로 “바지를 입고 머리가 짧아야만 활동적이고 주체적인 경찰관”이라는 또 다른 남성 중심적 고정관념을 심어준다는 지적입니다. 여성적인 특징을 ‘지워야 할 단점’으로 취급했다는 비판이다.

이것이 시대 변화에 맞춘 당연한 개선인가. 이름 돌이와 순이는? 사소한 디자인 요소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 논란을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에 국민들을 피로감 느끼게 하려는 게 목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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