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수

 2020년부터 꼼수와 꼼수로 챙겨 먹다.

오히려 정치권의 즉각적인 반발과 더불어 일반 대중, 특히 여성계와 무임승차에 민감한 2030 청년 세대에서 강력한 비판이 분출하고 있다.

청년 약자에서 기득권 정치 귀족으로. 나름 청년과 약자를 대변하는 선량한 이미지로 자산을 쌓아왔으나 의원직과 보조금이라는 자기 밥그릇과 남편 급여만 챙기는 구태 정치인과 다를 게 없다는 내로남불식 역풍을 맞고 있다.

공당이 아닌 가족 정당 프레임. 대중에게 사유화된 정당이라는 부정적 낙인이. 이는 사실 여부를 떠나 직관적으로 매우 안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기회주의적 행보에 대한 피로감. 과거 민주당 위성정당을 통해 비례대표를 반복 승계했다는 비판이 잔존한 상황에서, 장관직과 의원직을 둘 다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지나친 탐욕이자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비쳐 대중의 피로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정치인은 논리적으로 맞더라도 국민의 법 감정과 정서를 거스르면 살아남기 힘들다. 이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내지 못한다면 추후에라도 야권 전체에 짐이 될 수 있다.

국가 보조금 중단, 정당 후원금 급감, 개인 후원금 중단. 기본소득 총 17억. 가족 정당의 형태를 띤 채 1인 독재 체제로 운영되는 기형적인 정당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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