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북카페, 그냥 주말에 집구석에서 누워있는 대신 책 향기 나는 지성인의 공간에 나와있다는 자기만족과 인스타 갬성 사진을 찍으러 오는 장소인 건가. 비싼 돈 주고 시킨 아메리카노는 30분 만에 미지근하게 식어있고, 인테리어처럼 꽂혀있는 책 사이에선 짓눌린 빵 부스러기가 나온다. 이게 맞는 건가.

오타 및 시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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