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만드는데 카레가루 대신 강황가루 100% 넣었다가 인생의 쓴맛 제대로 보았다. 카레 맛이 아니라 지옥에서 갓 달여온 한약 맛이었다. 강황 국물 긴급 방출하고 야채 육수랑 꿀을 수혈 했지만 효과는 그닥. 강황의 생명력에 목이 타 내내 울부짖었다. 이건 요리가 아니라 전설의 연금술 되시…바ㄹ.
강황, 카레, 커큐민, 울금
강황: 성질이 뜨겁고 따뜻합니다.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울금: 성질이 서늘하고 차갑습니다. 몸에 열이 많아 강황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섭취하기에 좋습니다. 막힌 기운을 뚫고 뇌와 심장의 열을 내리는 데 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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