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단어

2026

충전, 세 줄 소설

배터리가 1%일 때 사람들은 가장 솔직해진다. 급하게 문자를 보내고, 하지 못했던 말을 꺼내고. 100%가 되면 다시 아무 말도 안 한다.

2026년 06월 09일

영수증, 세 줄 소설

지갑을 정리하다 오래된 영수증이 나왔다. 둘이서 먹은 냉면 6,000원. 지금은 혼자 먹어도 14,000원. 일상의 단어, 세 줄 소설. comedian 日常の言葉と三行小説を書くコメディアン。 Everyday words, three-line stories.

2026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