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6

2026

3대욕 식욕 성욕 수면욕

그래요. 나는 균형 잡힌 사람이 아닙니다. 식욕이나 물욕보다 성욕이 훨씬 앞선, 예, 그런 사람입니다.

2026년 06월 08일

나가|앉아

“취재는 발로 하는 거랬잖아. 당장 나가!” 다음 날… “어휴, 이거 발로 썼냐? 여기 앉아 봐.”

2026년 06월 08일

취재

“취재는 발로 하는 거다. 트위터 댓글 인용 말고,  발로 쓰라고!” 다음 날… “어휴~ 발로 썼냐?”

2026년 06월 08일

관람평

오늘 영화를 보러 갔어. 그 영화는 형편없었어. 맨 앞 휠체어에 탄 사람도 중간에 일어나서 나가버렸거든.

2026년 06월 08일

영화관 간증의 시대

오늘 신앙 간증을 보러 갔어. 그는 형편없었어. 휠체어 탄 사람도 일어나서 나가버렸거든.

2026년 06월 08일

이런 차림 사람들 진짜 싫어

너는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에게 하나하나 호불호를 판단하는 게 진심으로 기분 나빠 그런 너도 미움받고 있을지도 몰라.

2026년 06월 07일

싹수

“짝꿍아! 넌 나하곤 말이 안 통한단 이유로 자주 싸우곤 하잖아? 근데 우린 같은 한국말을 구사하는데 말이 안 통한다고 하면 그건 수학 문젤까 과학 문젤까?” 나는 국민학교 다닐 때부터 아재 개그를 쳤다. 유달리 성숙했었다.

2026년 06월 07일

최소공배수

통분 | 약분 1/2 + 1/3 = 통분하면 2와 3의 최소공배수는 6 3/6 + 2/6 =  

2026년 06월 07일

일요일

일요일은 월요일이 살짝 보이니까 제대로 쉴 수가 없어서 실질적으로 휴일이 아니잖아!!! 하루만 더 쉬게 해줘!!!

2026년 06월 07일

의도

용어를 자꾸 바꾸는 것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사전작업인데 이북에서 많이 쓰는 방식이다.

2026년 06월 07일

확률

인천시 송도1동·송도2동 사전득표수 똑같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연수구 송도1동과 송도2동의 관내 사전투표 결과 주요 후보별 득표수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집계 과정에 이목이 쏠렸다. 6일 뉴스1이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관내 사전투표 기준 송도1동은 투표자 수 4546명(무효 15표·기권 2표) 가운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030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1440표를 각각 얻었다. 인접한 송도2동은 투표자 수 4539명(무표 22표, 기권 1표)으로 송도1동과 달랐지만, 박 후보 3030표, 유 후보 1440표를 기록해 득표수가 송도1동과 똑같았다. 본투표의 경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송도1동에서는 박 후보가 5139표, 유 후보가 7692표를 얻었고, 송도2동에서는 박 후보 4322표, 유 후보 6660표를 기록했다.

2026년 06월 07일

탱크|댓글

쟤들은 518같은건 우파 상대로 도덕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도구 정도로 보고 있고, 그 사건을 본인들이 사유화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말에 대한 필터가 없어요. @fortseoul

2026년 06월 06일

배트 시그널(Bat-Signal)

배트맨의 도움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비밀 신호 하늘에 박쥐 문양의 라이트를 비춤. 처묵처묵 떡볶이 시그널은 누구를 부르는 걸까?

2026년 06월 06일

침묵

광주 재명 어준 현민 재인 시민 침묵 전국에 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 중인데

2026년 06월 06일

과학|동파

21세기 겨울철 수도 계량기랑 보일러 급수관 동파는 왜 생기는 건데?

2026년 06월 06일

드라마 참교육 5화

학생의 배신, 미친 학부모 학부형 정당한 신고, 학대 의심, 피해 의심 매번 경찰 출석 나아가 교장 교감 학주 동료 모두 발뺌하면…

2026년 06월 06일

트위터 자기소개

《염세주의 코미디언의 연필 달린 지우개》, 《장면이 소설이 되는 두 얼굴의 기억》, 《콩 심은 데 팥 나고 팥 심은 데 콩 나는 목성의 사과농장》, 《 – 5 – 4 = ? 》 트위터 초보

2026년 06월 06일

억울하시면 소송을 (입틀막)

If 8학군 수능라면 평가원 : “답안지가 모자랍니다.” 수험생 : “답안지가 모자랄 수도 있나요? 평가원 : “수시합격자가 많아서 수능 응시자가 적을 줄 알았습니다.” 교육부는 입꾹닫.

2026년 06월 06일

공포

그래, 공포는 경험으로 생기는 거야. 뼛속 깊숙이 박혀 그렇게 유전자로 전달되는 거야.

2026년 06월 05일

노회하다

老獪하다. 경험이 많아 노련하고 교활하다. 

2026년 06월 05일

겁대가리

공포는 경험으로 생기는 거야.

2026년 06월 05일

실제로 당락이 바뀌었다.

[단독] 국힘 7석→8석…잠실 투표함 열자 결과 뒤집혔다 서울시의회 비례 당락 뒤집혀 국힘 8석·민주 7석 재편  

2026년 06월 05일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 못 들어주랴…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고? 무슨 죽이? 단팥죽? 호박죽? 거절이다.

2026년 06월 05일

잠실

귀추가 주목된다.

2026년 06월 05일

발로 썼냐?

“취재는 발로 쓰는 거다.” 다음 날, “뭐냐? 발로 썼냐?” 취재했냐? 발로 쓴 거 같은데..

2026년 06월 05일

취재

취재란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 sns 댓글이나 옮겨 전달하는 것이다.

2026년 06월 05일

돈 들어옴?

좋은 일도 회사에서는 돈 들어가는 이유 때문에 잘 안 하는 걸 언제부턴가 이 나라에선 큰 돈이 들어가는 일만 골라서 하려고 하는 듯 하다.

2026년 06월 05일

츄리닝에서 등산복으로

교복세대가 아닌 나는 중학생때 농구화에 청카바 입고 다녔고 고등학교때 bb화에 츄링을 입고 다녔다 지금 난 샌달에 등산복을 입고 다닌다.      

2026년 06월 04일

인간관계

나이나 직급 또는 종교적인 문제보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차라리 미적분을 풀지 술자리 합석은 좀 어렵지.

2026년 06월 04일

판단

책 표지로 책을 판단하고 입소문으로 맛을 판단하는 건 수천 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거 그게 뭐 책 표지로 책을 판단하고 입소문으로 맛을 판단하는 건 수천 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요즘 세상에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건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다.

2026년 06월 04일

특별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남광주특별시   특별하다? 유별나다!  

2026년 06월 03일

된장찌개

가난 했던 우리집 된장찌개에는 두부와 애호박이 단골 어느날 고기 보였고 숟가락으로 인터쎕트 intercept 나의 숟가락 뚝배기 안에 고기를 잽싸게 차지 Charge 뿌듯함도 잠시 고기가 아니라 뭉친 된장이었다.    

2026년 06월 03일

대중교통

대중교통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용하는 것이지 인간 존엄과 자기 권리는 내세우면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애당초 대중교통은 서로가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이용하는 것이지, 인간의 존엄과 자기 권리를 앞세우며 행동하고 해석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지나치게 인간의 존엄과 자기 권리만을 앞세우며 행동하고 해석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애당초 대중교통은 서로가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이용하는 것인데 말이지. 그러나 그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당연한 것으로 굳어지게 되면, 그게 약자한테 더 많이 전가되는 경향이 있단 거지.

2026년 06월 03일

인스타 중독

“우리 이제 친구를 넘어 연인이 되고 싶어.” “워워워. 선넘네? 애당초 친구도 아니잖아.” 잠깐! 뭔가 전제가 이상한데? 뭐? 친구를 넘어서 연인으로 가고 싶다고? 그쪽과 나는 애당초 친구 사이도 아닌데 뭐라는 거야? 선 넘었어.  

2026년 06월 03일

찐따는

찐따는 원래 전라도에서 다리를 다친 사람을 비아냥 조로 부르는 말이라고… 찐따맨 임영우.

2026년 06월 03일

사거리 네거리 삼거리 세거리

이 자료는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서 묻고 답한 내용 중에서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질문]’네거리’, ‘사거리’는 모두 표준어인가요? [답변]‘네거리’와 ‘사거리’는 동의어로서 모두 표준어입니다. ‘세거리’와 ‘삼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링크

2026년 06월 02일

직장의 친한 동료는, 윤활유 정도 정도로만 여기면 편하죠. 너무 기대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일하는 게 마음도 월급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장에서의 친한 척 퍼포먼스에는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일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의식 같은 겁니다. 본심은 직장의 타인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고, 모두들 별로 관심도 없어요. 소문 얘기는 기껏해야 시간 때우기용 가십 소재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아요. 회사에서 일할 때는 월급과 보너스 생각만 하면 돼요.

2026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