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2026년 08월 13일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국영수 다 필요 없고 ‘술자리에서 가짜 친구 거르는 법’이랑 ‘남의 연애 고민에 내 감정 안 갈아 넣는 법’, 그리고 ‘기분 나쁜 말 웃으면서 받아치는 법’ 같은 거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야 됨.
특히 ‘새벽 2시에 술 마시고 전 애인한테 카톡 보내기 직전에 스스로 폰 액정 깨부수는 법’은 수능 킬러 문항으로 출제했어야 맞다.
우린 미적분을 못 해서 인생이 꼬인 게 아니라, 술 처먹고 사회적 자아를 잃어버려서 망한 거니까.
학교서 가르칠 거? 국영수 말고 가짜 친구 거르는 법, 남 연애 고민에 감정 안 갈아 넣는 법 필수 지정해야 됨. 특히 술 처마시고 새벽 2시에 전 애인한테 전화질 하기 직전에 폰 부수는 법은 수능 킬러 문항급임. 우리는 미적분 때문이 아니라 술 마시고 사회적 자아를 잃어서 망한 것 뿐이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