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그래, 공포는 경험으로 생기는 거야. 뼛속 깊숙이 박혀 그렇게 유전자로 전달되는 거야.
ozoo@ozoo.net
그래, 공포는 경험으로 생기는 거야. 뼛속 깊숙이 박혀 그렇게 유전자로 전달되는 거야.
老獪하다. 경험이 많아 노련하고 교활하다.
공포는 경험으로 생기는 거야.
전면 재투표로 가야 할 것 같다.
[단독] 국힘 7석→8석…잠실 투표함 열자 결과 뒤집혔다 서울시의회 비례 당락 뒤집혀 국힘 8석·민주 7석 재편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 못 들어주랴…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고? 무슨 죽이? 단팥죽? 호박죽? 거절이다.
귀추가 주목된다.
내란 자체가 3심에 의해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다.
“취재는 발로 쓰는 거다.” 다음 날, “뭐냐? 발로 썼냐?” 취재했냐? 발로 쓴 거 같은데..
취재란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 sns 댓글이나 옮겨 전달하는 것이다.
좋은 일도 회사에서는 돈 들어가는 이유 때문에 잘 안 하는 걸 언제부턴가 이 나라에선 큰 돈이 들어가는 일만 골라서 하려고 하는 듯 하다.
bestwiz 베스트위즈
교복세대가 아닌 나는 중학생때 농구화에 청카바 입고 다녔고 고등학교때 bb화에 츄링을 입고 다녔다 지금 난 샌달에 등산복을 입고 다닌다.
나이나 직급 또는 종교적인 문제보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차라리 미적분을 풀지 술자리 합석은 좀 어렵지.
네이버에 당선 뱃지 53,465 표차 8시 추월 12시 유력에서 확정 잠실7동 제2투표소
인류가 버리지 못한 가장 오래된 습관 평판
책 표지로 책을 판단하고 입소문으로 맛을 판단하는 건 수천 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거 그게 뭐 책 표지로 책을 판단하고 입소문으로 맛을 판단하는 건 수천 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요즘 세상에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건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다.
지지
능력이 좋으면 반을 먹고 들어간다. 그러나 평판 좋은 사람한텐 쉴드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남광주특별시 특별하다? 유별나다!
가난 했던 우리집 된장찌개에는 두부와 애호박이 단골 어느날 고기 보였고 숟가락으로 인터쎕트 intercept 나의 숟가락 뚝배기 안에 고기를 잽싸게 차지 Charge 뿌듯함도 잠시 고기가 아니라 뭉친 된장이었다.
대중교통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용하는 것이지 인간 존엄과 자기 권리는 내세우면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애당초 대중교통은 서로가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이용하는 것이지, 인간의 존엄과 자기 권리를 앞세우며 행동하고 해석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지나치게 인간의 존엄과 자기 권리만을 앞세우며 행동하고 해석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애당초 대중교통은 서로가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이용하는 것인데 말이지. 그러나 그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당연한 것으로 굳어지게 되면, 그게 약자한테 더 많이 전가되는 경향이 있단 거지.
“우리 이제 친구를 넘어 연인이 되고 싶어.” “워워워. 선넘네? 애당초 친구도 아니잖아.” 잠깐! 뭔가 전제가 이상한데? 뭐? 친구를 넘어서 연인으로 가고 싶다고? 그쪽과 나는 애당초 친구 사이도 아닌데 뭐라는 거야? 선 넘었어.
찐따는 원래 전라도에서 다리를 다친 사람을 비아냥 조로 부르는 말이라고… 찐따맨 임영우.
그림자맵
이 자료는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서 묻고 답한 내용 중에서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질문]’네거리’, ‘사거리’는 모두 표준어인가요? [답변]‘네거리’와 ‘사거리’는 동의어로서 모두 표준어입니다. ‘세거리’와 ‘삼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링크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박카스 우루사 분발해라.
직장에서의 친한 척 퍼포먼스에는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일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의식 같은 겁니다. 본심은 직장의 타인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고, 모두들 별로 관심도 없어요. 소문 얘기는 기껏해야 시간 때우기용 가십 소재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아요. 회사에서 일할 때는 월급과 보너스 생각만 하면 돼요.
vehicle ├─ car 승용차 ├─ truck(트럭) ├─ bus(버스) ├─ motorcycle(오토바이) └─ bicycle(자전거, 문맥에 따라 포함)
나 혼자 뿐이었다. 나만 바보다. 다들 스마트폰을…
오랜만에 글 좀 쓰려고 맥북을 펼쳤다. 제목은 모래성 인맥. 잠깐 쓰다가 순간 욱해서 냉장고에서 차가운 소주 한 병 꺼내 급하게 한 모금 들이켰다. 모래성 쓸려가듯 젠장 소주가 썼다. 쓰다.
빨갱이랑은 애초에 대화가 안 된다.
구분 차이점 작년에 담근 매실청이 아마도 살구로 담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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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저자 제임스 p. 호건 “달의 뒷면에서, 사후 5만 년이 지난 우주복을 입은 시체가 발견되었다. 인간은 아직 구석기 시대였을 텐데.”
졸업식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장례식에서나 꽃다발 선물을 받게 됩니다.
밥 주는 거야 뭐야~? 뭐히야?
따라서 잉글랜드 사람의 국적은 영국이다. 따로 잉글랜드 별도의 국기가 있지만 잉글랜드는 독립국이 아니다.
10년 전 내가 대학 동기에게 학교 느티나무 아래에서 “10년 후 우리 여기서 다시 만나자”라고 약속했던 모양이다. 솔직히 기억 없다. 내가 그런 서정적인 말을 할 리가 없다. 그런 말 했었네 안 했었네 다툼이 될 것 같아서, 난 침묵하였고, 아내를 따라서 함께 학교 느티나무 아래까지 외출하고 있다.
띄어쓰기 하지 못했어요 바빠 점심을 못 먹었어요. 바빠 점심을 먹지 못했어요. 딴건 못 했어요 딴건 못했어요
83 해태 — 84 해태— 85 서울 OB— 86 오비 — 84 삼미—
일상이 행복할 땐 트위터에 접속을 덜 했다.
만우절 여학생이… 내사랑 내곁에를 부르는 나에게 향해서 무반주의 힘
한 작가가 죽은 뒤, 그 작가의 신작이 발매되었다. 과거의 작품이 아니다. 『AI에 그 작가의 전 작품을 입력시켜 창작된, 사후 첫 번째 작품』이라는 홍보 문구로. 『팬이라면 바로 알 거야』『AI 따위 결국 이 정도야』라는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다. 저자가 죽음을 위장하고 본인이 고스트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로.
등나무가 아니고 느티나무였다.
나는 아름다운 여동생이 있다. 그녀는 무도회에서 왕자님에게 첫눈에 반해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여동생의 인생을 그린 책은 대단한 호평을 받았고, 언니인 나는 거리의 미움받는 존재가 되었다. 혀를 내미는 여동생의 얼굴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그 아이는 사람을 속이는 데 정말 솜씨가 좋다. 괴롭힘을 당한 건 나였는데. 이제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