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이 있다》 학생은 학교가고 어른은 회사가고 둘 다 가기 싫은 곳으로 간다는 학생은 용돈을 받고 어른은 월급을 받고 둘 다 스칠 뿐 머물지 않는다는 학생은 방학이 있고 어른은 퇴사가 있고 둘 다 계획만 세우고 실행은 안 한다는 |ω・)
대중은 ‘유죄’라고 손가락질하지만, 법은 ‘무죄’라며 면죄부를 주는 기이한 범행을 아십니까? 대중문화계에서 심심치 않게 터지는 표절 시비를 볼 때마다 대중은 분노한다. 음을 똑같이 복사해 붙여넣은 듯한 노래, 문장을 그대로 훔쳐온 듯한 글을 보며 “저건 명백한 죄”라고 손가락질한다. 하지만 법정의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 이 거센 분노는 맥없이 힘을 잃는다. 법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감정적 의미의 ‘표절죄’가 존재하지 않기 … 계속 읽기 “표절죄, 세줄소설 아티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