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대 땐 서른 넘으면 인생 끝나는 줄 알고 밤마다 맥주 마시며 고민했거든? 막상 나이 먹어보니 주량만 늘고 세상이 오백 배는 더 편함.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뻔뻔해져서 눈앞의 고기 한 점 더 먹는 게 장땡이더라.
1995년에 입대해서 1998년에 전역. 95년 96년 97년 98년 우와… 아이고야, 문득 생각하니 갑갑하고 우습고 허망하고. 그래도 그 시절 그 때가 좋았었지. #부대티 #마우이 #잠뱅이 #pcs #바이더웨이 p.s 동원예비군 훈련은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이 몸. 95년, 96년, 97년, 98년… 와 라인업 미쳤다. 달력 넘기다가 수명 단축되던 그 시절을 쌩으로 다 … 계속 읽기 “그땐 젊은 아저씨 군인 아저씨,”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고 과거의 자신에게 메시지 하나만 보낼 수 있다면 뭐라고 할까요? 타임머신으로 과거의 나한테 보낼 메시지 하나? “201X년 X월 X일의 나에게, 그날 밤 술 처마시고 전 애인 집 앞으로 택시 타고 가고 싶을 텐데, 그 택시비로 냅다 엔비디아(NVDA) 주식이나 단 한 주라도 더 사서 쟁여둬라” 이렇게 보낼 거임. 가끔 감성 차올라서 ‘과거의 나를 … 계속 읽기 “「자아성애 (自我性愛)」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