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러

역사에서 지울 사건? 재작년 새해 첫날 올해는 진짜 술 끊고 다이어트해서 인간답게 살아본다고 다짐했던 그 순간임. 도대체 나란 인간은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공약을 세워서 날 매년 실패자 만드냐고. 그 다짐만 안 했어도 지금 죄책감 없이 족발에 소주 까면서 행복하게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