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K-직장인 회의이나 대화 도중에 등장하는 ‘어쨌든’처럼 무책임하고 오만한 단… 계속 읽기
고향이 서울이라는 건 명절에 고속도로 정체를 안 겪는다는 소소한 장점 하나 빼면 아무런 감흥도 없다. 남들 … 계속 읽기
그림 형제의 『백설공주(Sneewittchen)』에서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죽은 것으로 보이자 일곱 난쟁… 계속 읽기
“먼저 빵부터 구워야겠어. 반죽도 다 해두었고 화덕도 이미 달구어 놓았으니까.”그러고는… 계속 읽기
여행 예산? 1일 식비 5만 원으로 잡았다고? 소문난 맛집 줄 길어서 옆에 있는 숨겨진 현지 맛집 들어가는 … 계속 읽기
실패 한 번쯤 괜찮다고 말해 줬다. 웃으며 말해 줬다. 걔 실패가 고소미 해서 웃은 거 티 안 났겠지? 티
카레 만드는데 카레가루 대신 강황가루 100% 넣었다가 인생의 쓴맛 제대로 보았다. 카레 맛이 아니라 지옥에… 계속 읽기
좋아요 숫자에 목메봤자 남는 건 알림창 곁눈질에 굳어버린 목근육과 충혈된 눈뿐이다. 숫자를 눈에서 가려버리고… 계속 읽기
내 트위터 계정은 나의 쓰레기통이란 깨달음을 얻는 순간부터 타임라인에 비로소 평화가 찾아왔다. 남들 안구 보… 계속 읽기
‘너희는 뭐든지 될 수 있다’는 입발린 말 대신 ‘너희는 생각보다 훨씬 잘 … 계속 읽기
같은 책을 5번 읽는 건, 거창하게 작가의 숨은 뜻 발굴하려는 게 아니다. 책값 무서운 요즘 시대에 같은 책… 계속 읽기
갑돌이와 갑순이 둘은 사랑은 했으나 그 둘이서 결혼은 하지 않았다. 갑순이가 똑똑하고 현명했기 때문이다. 갑… 계속 읽기
sns에 프로필이라고 쓰는 건, 프랑스식 발음이라기 보다 일본의 잔재 같은데. profil의 프랑스 원음은 … 계속 읽기
우리가 쓰던 뻐스(bus), 까페(cafe), 빠리(paris)가 사라진 결정적 계기는 1986년 외래어 표… 계속 읽기
아이폰4s 손안에 착 감기던 짱돌 갬성,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미학임. 이번에 나온 듀오는 무슨 쟁반 수준… 계속 읽기
70~80년대 서울 사투리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어두 경음화, 첫 글자를 된소리로 발음하는 현… 계속 읽기
물냉 비냉, 부먹 찍먹, 물복 딱복, 팬피자 씬피자, 양념게장 간장게장, 밀떡 쌀떡, 계란후라이에 간장 케찹… 계속 읽기
인류의 기술 방향성이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가늠조차 안 감. 나이키 에어맥과 호버보드가 나올 줄 알았는데, … 계속 읽기
1990년 겨울 놈들이랑 개봉관에서 백투더퓨처2를 봤는데 한 놈이 그랬다. 지가 미래에 갔다 왔는데 그 미래… 계속 읽기
요즘 최고의 이웃은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존재감 없는 사람이다. 남들이 나한테 은혜를 베풀어주길 바… 계속 읽기
노안 전엔 독서 않는 이유가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였는데, 노안 오고 어지러워서라는 신체적 핑계가 생김.… 계속 읽기
유전적인 문제로 제 몸속에선 스스로 알코올을 생성해 내지 못합니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술을 마심으로써 알코올… 계속 읽기
